Koreanical

밀양 영남루

신규·경남·조회수 8회
밀양 영남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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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광지 소개

강을 내려다보는 벼랑 위에 세운 누각으로, 국보로 지정돼 있습니다. 마루에 올라서면 사방이 트여 밀양강과 건너편 들판이 그대로 들어옵니다. 조선시대에는 손님을 맞고 시를 짓던 자리였고, 그때 걸어 둔 현판들이 지금도 걸려 있습니다. 아침 아홉 시부터 저녁 여섯 시까지 열고, 밤에는 누각과 절벽에 조명이 들어와 강 건너에서 보는 모습이 달라집니다. 밀양아리랑시장이 걸어갈 거리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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